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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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마음의 등불 하나 켜 두게 하소서 하루의 아픔에 눈물짓고 이틀의 외로움에 가슴 쓰린 가난해서 힘겨운 나의 이웃이여! 그 가녀린 빛이 무관심의 벽을 넘어 우리라는 이름의 따뜻한 위로가 되게 하소서 가을엔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나무가 열매를 맺기까지 참아낸 긴 시간들이 알알이 익어갈 때 우리 살아가는 인법도 이와 같아 인내와 믿음과 기다림의 눈물 없이 어떻게 사랑을 말할 수 있으리오 가을엔 비움의 지혜를 깨닫게 하소서 오르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기보다 지는 낙엽의 겸허함을 바라보게 하소서 욕망의 늪은 그 깊이를 모르고 욕심의 끝은 한이 없나니 하늘을, 세상을 원망하기보다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레나님~완연한 가을이네요.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하루시작해요 청곡할께요 최호섭-세월이가면 김지훈-그대 생각하면서 김은영-나의 한사람 시나브로-내마음 그대가 아나요 하루도 웃으면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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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솔이(@young8714)2013-09-27 0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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