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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내린나무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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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바이올렛0(@qkdldhffpt1)
    2014-01-10 16:26:11
♣소보로 아줌마
1탄 탱돌이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애!탱돌아!! 빵집에 가서 곰보 빵 좀 사와라.
예! 엄마 그런데 탱돌이가 빵집을 가면서 생각해보니
그 빵집 아줌마가 곰보가 아닌가?
마음이 여린 탱돌이는 곰보 빵을 달라고 하면
아줌마가 마음이 상할까봐 한참을 끙끙 거리다가
좋은 생각을 해 냈다.
곰보 빵을 소보루 라고도 하니까
소보루 빵을 달라고 하면 되겠구나.
탱돌이는 자기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니까 신이났다.
드디어 빵집에 도착한 탱돌이 크게 외쳤다.
소보루 아줌마!!
곰보 빵 주세요.
 
♣마누라가 한수 위
2탄 홍길동이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볕에 하루 종일 앉아서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횟집에 들러 광어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우럭으로 가져가시죠 .
왜죠?
아까 부인께서 다녀가셨는데
남편 분이 오시거든 우럭을 주라고 하시던데요.
저녁거리로는 그게 더 좋다고요.
 
♣하마터면
3탄 사오정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 한가운데에 이상한 것이 보였다.
조심성이 많은 그는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그러더니 이크~ 똥이다.
하마터면 밟을 뻔했네.
 
♣닭과 소의 불평
4탄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추장의 예언
5탄 한 마을의 인디언 추장은 전지전능한 분으로
마을 인디언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어느 늦가을, 인디언들은 추장에게 올 겨울이
추울지 안 추울지 물어봤다.
추장은 하루 점을 쳐 봐야 한다고 말하고
그날 읍내로 나가 기상청에 전화를 걸었다.
올 겨울은 날씨가 어떻겠습니까?
네. 올 겨울은 무지 추울 것 같습니다 .
다음 날 추장은 인디언들을 모아 놓고
올 겨울은 많이 추울 예정이니 땔감이 부족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라고 일렀다.
일주일이 지난 후 추장은 혹시나 해서
다시 읍내로 나가 기상청에 전화를 걸었다.
이번 겨울 날씨는 어떨 것 같습니까?
네. 아마도 굉장히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장은 다시 마을로 돌아와 올 겨울은 확실히 추울 것이니
모든 게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라고 단단히 일렀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자 추장은 또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겨
읍내로 나가 기상청에 전화를 걸었다.
이번 겨울 날씨는 정말 춥겠죠?
네, 확실합니다. 지금 인디언들이 땔감을 미친듯이 모으고 있거든요.
 
♣딱딱한 것
6탄 홍길동이 사오정에게 물었다.
사오정.
네 몸에서 가장 딱딱한 데가 어딘지 아니?
내 주먹?
난 태권도를 하니까.
아냐
네 머리통이야
넌 돌대가리니까.
그런데 네 머리보다 더 딱딱한 게 있어.
그게 뭔지 아니?
네 머리카락이야
그 돌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남편의 칭찬
7탄 남자가 병원에서 온갖 검진을 받은 후
마취에서 막 깨어났다.
그의 옆에는 부인이 앉아 있었다.
떨리는 눈을 뜨면서 그가 중얼거렸다.
당신 정말 아름답구려
아내는 기분이 좋아져서는 남편이 잠들 때까지 계속 간호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말했다.
당신 화장 좀 해야 겠어
부인은 놀라서 남편에게 물었다.
아름답다고 하더니 말이 다르네요?
남편이 답했다.
약 기운이 떨어지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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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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