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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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긴 시간(?) 임에도 ......왜 당신에 대한 마음에는군더더기가 따르지 않는걸까?? 하다못해 지금은 무슨 옷을 입었을꺼라든지.. 나중에 보게 되면 어떤 모습으로 날 보게 될꺼라든지.. 뭘 좋아 하는지..라든지 과연 내게 관심이나 있을까?? 라든지.. 중요 하다면 중요한 모든 사실들이 단숨에 생략되는 것일까?? 어느 일에서든지 당신은 항상 한 발 물러나 있는것 같다.. 당신의 존재는 있는 듯 없는 듯하다.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놓고 ...설왕설래하던 이야기가 언쟁에 이를 즈음이면 불현듯 님을 쳐다본다. 그럴 때 대중의 분위기는, 다들 땅바닥에 앉아 있어서 오직 한 사람만 의자에 앉아 있다는 것을 잊고 있다가 문득 그 차이를 무언중에 깨달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당신의 날 보는 냉철한 눈빛이 멀리서 날 지켜보는 독수리의 눈 처럼 날카롭게만 느껴진다.. 오그라들고 긴장되는 마음이 잡스런 군더더기를 없애는걸까?? 아니면 아직도 남아 있는 조그마한 열정이 모든 사실들을 단숨에 생략 시키는걸까?? 당신.. 육체는 조급해 하지 않으나 정신이 조급한건 숨길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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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0(@kjh64562001)2015-06-08 2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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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Yasemin Goksu / Gurbette Omrum Gesec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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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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