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3
e바이올렛0(@qkdldhffpt1)2016-06-02 09:52:48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눈을 열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움도
볼 수가 없 듯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떤 진실도 이해할 수가 없으며
가슴을 열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열망의 문을 열지
않으면 신의 광영이 찾아 들지 않는 것
우리는 문을 잠그고 있다 자기만의
틀에 들어앉아 문을 열지 않는다
그 어떤 빛도 보려하지 않고 어둠을
더듬으며 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다
어떤 계기나 뜻밖의 행운으로 하여
진리의 빛이 비춰들라치면 더 꼼꼼히
혹은 필사적으로 문을 걸어 잠그고
어둠에 싸인 두 눈마저도 감아 버리고
게다가 얼굴마저 손으로 얼른 가려버린다
누구나 자기가 아는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고 경계하듯이..
- 묵연스님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