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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식하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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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2016-06-17 10:04:56


☆...어느 유식하신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가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 不 有 時" 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놓았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 같은 그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여기서 뭐 하는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보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 성어를 적으신 분을 찿으려는데요~~~"
그리고
그건 내가 적은거야"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 (多不有時) 글의 뜻은 뭡니까?"
"아! 이거? 참내!
다불유시 (W,C)야
다불유시!~~~변소
@
@
@
@
@
"多 不 有 時 젊은이가 그것도 몰라? 에~~이 참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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