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성질 급한 노처녀
3
e바이올렛0(@qkdldhffpt1)2016-06-19 00:19:16





☆...성질 급한 노처녀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드디어 맞선 보는 날.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앗, 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
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그 배를 놓치면 그녀는 평생 후회하며 살 것 같아
젖먹던 힘까지 내서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어 갓다.
아뿔싸! 근데 이를 어쩌나!
벌써 배는 떠났는지 부두에서 2m정도 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저거 놓치면 안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거는
꼭 타야 되는데...`
그리고 그녀는 하이힐을 벗어 양손에 쥐고 배를 향해 돌진했다.두두두두….모래바람이
일어나고 드디어 점∼프!죽을 힘을 다해서 팔을 뻗어 봤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바다로 빠져 들고 말았다.이 광경!
지켜보던 뱃사람들이 일제히 나오더니
그녀를 보고 측은해 하며 하는말...
.
.
.
.
.
.
.
.
.
.
.
... “아,뭐시 그리 급한겨. 10초만 기다리면부두에 도착하는디….” ㅋㅋㅋ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