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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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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2016-06-26 21:54:16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어머!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시며 한마디
하셨
다.
*
*
*
*
*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또 어디에
있을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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