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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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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2016-07-16 20:12:25

☆...욕심.
진찰은 무척 잘하지만 인색하기로 유명한 한 의원이
있었다.
한 어린 아이의 병을 고쳐 준 것이 고마워 그
어머니가 찿아와 감사드리며
선물을
주었다.
무엇인가 하고 꺼내 보았더니 예쁜 비단 주머니
였다.
"선생님, 이것은 제가 손수
만든거에요.
하찮은 것이어서 죄송하지만 거두어
주십시요."
그것을 보고 의원은 머리를 크게 가로 저으면서
말했다.
"나는 사례를 물건으로 받지 않는 주의입니다.
현금으로 주십시요."
무안해진 아이 엄마는
내밀었던 주머니를 도로 집으면서
물었다.
"그럼 약값은 얼마나
되지요?"
"다섯
냥입니다."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잠자코 그 비단 주머니
속에서 열 냥짜리 돈을 꺼내서
의원에게 준 다음 거스름 돈을 받아 주머니에 넣고 가
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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